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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겨울 해외골프, 더 팔고 싶어도 못 팔아 2024-03-19

이번 겨울 성수기 해외골프 시장에는 활기가 돌았다. 수요도 높았고 항공 공급도 증가하며 대부분 분주한 성수기를 보냈다. 다만 수요가 몇몇 지역으로 쏠리거나 수요 대비 공급이 부족한 경우도 있어 지역별로 온도차는 선명했던 것으로 보인다.



●해외골프도 자유여행처럼

여행 형태로는 자유여행의 성장세가 뚜렷했다. 여행이지의 경우 이번 겨울 해외골프 예약 중 사이판이 71%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했는데, 46kg의 넉넉한 수하물, 레이트 체크아웃, 2인 라운드 등의 혜택과 함께 자유일정으로 구성된 일정이 만족도를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했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도심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위치한 골프장을 이용하는 패키지상품보다는 라운드를 마치고 부담 없이 자유롭게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세미 패키지, 2인 라운드 상품의 수요가 크게 증가했다"며 "자유여행 플랫폼에서 투어나 입장권을 구매하듯 원하는 골프장 티타임만 예약하고 알아서 라운드를 즐기는 수요도 상당히 늘었다"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해외 골프장 티타임 예약 시스템 공급사 에이지엘(AGL)에 따르면 작년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티타임 단품 예약은 전년대비 30% 이상 증가했고, 패키지 형태로는 20~30%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 원문 링크에서 확인)


출처 : 트래비 (https://www.travi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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